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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테슬라 첫 흑자…전기차 시장 '기지개'

게시자: 김진희, 2013. 5. 12. 오후 11:08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삼성SDILG화학도 최근에 전기차 배터리 양산을 본격화해 전기차 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테슬라가 1분기에 1100만달러(약 121억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전년 동기에 89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테슬라는 회사 설립 후 10년 만에 처음 흑자 전환했다.
테슬라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은 작년 6월 내놓은 전기차인 ‘모델S’의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당초 올해 1분기 모델S 판매량을 4500대로 전망했지만 4900대 넘게 팔렸다. 테슬라는 올해 모델S 판매가 2만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모델S는 한 번 충전으로 약 480㎞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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