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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차전지 성장세

게시자: Korea KEVIA, 2010. 12. 26. 오후 4:50   [ Hunt Bae에 의해 업데이트됨(2012. 7. 29. 오후 10:36) ]
 지난 7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에 열린 LG화학이 주최한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배터리) 공장 기공식'에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미국 기업도 아닌 외국 기업 공장 기공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바마 정부가 LG화학의 2차전지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26일 현재 LG화학 주가의 올해 상승률이 67%나 된다. 그에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인 실적 호전이다.
영업이익이 작년 2조원대에 근접하니 올해에는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매출의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작년 13조원대 중반에서 올해에는 19조원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실적의 밑바탕에는 2차전지가 있다. 지난해 초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시보레 볼트'용 배터리 단독공급업체로 선정되며 2차 전지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LG화학은 미국 포드가 양산할 전기차 '포커스'에 장착될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인데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르노가 진행하고 있는 초대형 전기차 프로젝트에 탑재될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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