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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기차 기술, 미국에 수출

게시자: Korea KEVIA, 2011. 1. 30. 오후 5:00   [ Hunt Bae에 의해 업데이트됨(2012. 7. 29. 오후 10:36) ]
 미국 보스턴 로건공항을 관할하는 매스포트(Massport)이사회가  KAIST 의 온라인 전기자동차(OLEV) 기술을 사용하기로  지난 24일 최종결정됐다.
 KAIST 지난해도로에 전기공급장치를 깔아 주행중에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온라인 전기자동차를 개발해 '2010년 세계 최고의 발명품 50'에 선정된 바 있다.
KAIST의 온라인 전기버스는 대당 가격이 6~7억원이어서 로건공항이 도입예정인 60대의 버스로 봤을때 전체 프러젝트 규모는 약 420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지만 전기버스 조립이 모두 미국에서 이뤄질 예정이라 KAIST는 기술 라이센스료만 받는다고 서남표 KAIST 총장이 설명했다.
 이번 수출은 향후 미국의 다른 대도시나 공항, 환경오염에 민감한 유럽 등지로 기술 수출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와는 이미 전기자동차 기술 수출 문제를 협의 중이며 국내에서는 서울대공원에 1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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