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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동향] 해외의 전기차 환경 동향

게시자: 강혜진, 2011. 10. 11. 오후 5:16   [ Hunt Bae에 의해 업데이트됨(2012. 7. 29. 오후 10:36) ]
1. 중국 - 배터리 교환식 전기차 보급 추진
    - 9월 28일 송전사업 국유 기업인 국가전망이 배터리 교환식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겠다는 방침 공표.
      이에 중국은 2015년까지 100억 ~ 200억 위안(약 16억 ~ 32억 달러)을 투자해 전국 2,900개의 전기차용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스탠드를 설치할 계획.
   - 교환식이 충전식에 비해 스탠드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전력수요가 적은 야간에 집중적으로 충전할 계획이여서
     전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임.
    - 전기차용 스탠드에는 배터리 교환 설비를 주력으로 갖출 방침임.
 
2. 도요타 - 2020년 바이오 연료 실용화 추진
   - 2020년 목표로 비식용 식물을 원료로 하는 셀룰로오스 에탄올 추출 기술의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바이오 연료의 제조 공정 단순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하이브리드차에 연료로 사용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임
   - 셀룰로오스 에탄올 추출 기술은 유전자 조작 효모를 활용해 원료 내 당 성분을 87%까지 에탄올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기술보다 효율이 높아짐.
 
3. 프랑스 파리 - 전기차 대여 사업 개시
   - 10월 2일 파리시는 전기차 대여시스템 '오토리브'의 시범 운행을 시작.
   - 시범적으로 2개월 운영 후 12월 부터 전기차 '블루카' 250대가 75개 주유소에서 본격 운영되며,
     2014년 차량 3천 대, 주유소 1천 곳으로 확대할 방침.
  - 오토리브 가입비는 월 14유로(1년 120유로)이며 요금은 시간 당 5유로임.
 
(출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 주간브리프 4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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