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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업계 강력한 의지 필요

게시자: Hunt Bae, 2012. 7. 29. 오후 10:32   [ 2012. 7. 29. 오후 10:36에 업데이트됨 ]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이 기대보다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로는 준비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보조금을 반영해도 동급 기존자동차 대비 최소 20%, 최대 2배까지 비싸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충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유 등으로 시장에서 붐이 일지 않는게 현실이다.
미국은 보조금 30%인상 움직임이 있고, 중국도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했으며, 독일도 2020년까지 100만대 보급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관점에서 기자동차도 혁신 전지가 등장하면 시장이 생각보다 빨리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말처럼 실제 얼마전 발표된 BMW의 i 시리즈는 기존 자동차와 완전히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을 시도했고, 미국의 테슬라는 30%~50% 가격을 낮추는 사업모델과 2차전지 팩을 교환해 충전에 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는 충전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신 연구원은 “시장을 만들어가고 경쟁구도를 주도하려면 가격을 낮추기보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며 “전기자동차는 기존자동차와 달리 완성차 기업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협력 기업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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