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가칭)전기차연구보급재단 '발족'

게시자: 강혜진, 2010. 8. 30. 오후 10:42   [ Hunt Bae에 의해 업데이트됨(2012. 7. 29. 오후 10:36) ]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는 특수목적법인인 전기차연구보급재단(가칭 FERP)의 정식 출범을 위한 창립 준비회의를 지난 8 27일 개최하였다.

 

전기차 조기 보급 추진을 위한 재단 설립 방향 및 추진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서비스 산업 창출로 경쟁력 강화와 시장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전기차연구보급재단설립 준비위원회가 주최가 되고 ()한국전기자동차산업협회(KEVIA / 회장 원춘건)의 주관으로 국토해양부 자동차정책과 과장, 한국교통연구원 전기자동차 담당 실장이 참여하였다. 이날 참석한 기업은 각 분야별 KT, 한전KDN, LG이노텍, LS산전, LG전자, 신한은행, 삼양옵틱스 등 전기차 충전인프라 및 부품, 통신, 서비스를 담당하는 대기업들이며 재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재단은 정부부처 및 KEVIA(회원사) 법인으로의 참여와 지자체 및 자문기관의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운영방안은 분야별 대표사 및 지정사(10개사 내외)로 참여하고 각 사당 지분 참여방식으로 운영하여 사업참여시 지분율에 따른 권한 배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연구보급재단의 초기 자본금은 20억원 이상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재단 이사사 구성은 전기차의 서비스 시장확대를 위해 업종별 대기업들이며 배터리 산업, 완성차 및 부품제조사, 인프라 산업, 금융보험업, A/S 및 부품유통사로 조직하게 된다.

 

전기차 업체 및 서비스 담당업체는 재단 설립으로 전기차 공유서비스 사업, 지자체/공공 시범사업, 배터리 리스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의 고도화로 표준화를 주도하며 부품(자가)인증제 등 공공수요 확충과 사업계간의 연계서비스 및 구매수요 확대를 창출하여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