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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 전기차 대란

게시자: Korea KEVIA, 2011. 1. 10. 오후 4:56   [ Hunt Bae에 의해 업데이트됨(2012. 7. 29. 오후 10:36) ]
 10일(현지시간) 개막된 미국 최대의 자동차 이벤트인 2011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전기차들이 대거 발표되었다.
 
도요타에서는 프리우스 패밀리 중 프리우스V는 소형 다목적 스포츠 차량인 RAV4와 같은 공간을 확보하고 정원을 5명으로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과 연계를 강화하는 신개념 멀티시스템 'Entune'를 탑재하여 올 여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작은 컨셉 버전의 푸리우스 c는 3도어 해치백으로 내년 상반기에 출시 계획이다.
도요타에서는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도 획기적인 전기차인 'SLS AMG E-CELL'가 발표되었다.
0=>100km/h 4초만에 주파하는 하이테크 슈퍼 전기차인 'SLS AMG E-CELL'은 걸윙 스포츠카로 총 4개의 전기모터와 수냉식 고압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하고 실내에 오디오와 공조장치, 내비게이션 등을 작동할 수 있는 10인치 모니터를 장착하였다. 최고출력 392kW, 최대토크 880 Nm의 성능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초에 주파한다.
 
중국 BYD는 e6를 발표하면서 한번 충전으로 무려 330㎞를 주행하며 4만달러 안팎의 가격으로 올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전기차 업체로 CT&T의 도시형 전기차인 e-zone , 현대자동차의 플러그 하이브리드차인 블루윌 등이 출시되었다.
 
 단순한 전시 이외의 플러그를 꽂아 충전시킬 수 있도록 간이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고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현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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