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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의 시련

게시자: Hunt Bae, 2013. 11. 10. 오후 6:33

미국의 순수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모델'S'의 연이은 화재로 주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신 등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에서 테슬라 주력 차종인 모델S에 또 화재가 발생했다.
최근 6주간 벌써 세 번째 화재사고다.
테슬라는 "차량 자체 결함이 아니라 도로에 있던 파편이 자동차 하단의 배터리팩에 튀어 그 충격 때문에 화재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세 번째 화재사고 전날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으로 주가가 폭락했던 테슬라는 또 한 번의 화재사고로 주가가 급락했다.
계속되는 배터리의 안정성문제가 전기차의 기술적 장벽이 되지 않을지 우려스럽다.

전기차 충전방식 표준, 산업부 기술표준원 소관

게시자: Hunt Bae, 2013. 11. 9. 오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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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전기차 충전방식 표준은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소관이며 환경부에서 특정방식의 표준으로 통일하는 것을 추진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운행수요, 표준제정 상황 등을 감안해 비상대비용 공공충전기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전국에 600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차량출시가 확정된 듀얼 타입(차데모+AC3상) 충전기를 설치 중이며 DC콤보 타입은 차량출시와 국내 표준제정 후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완속충전기는 국제·국내 표준이 완료돼 자가 충전에 문제가 없는 상태이다.

환경부는 6일 전자신문이 보도한 “부처별 ‘김여사’식 정책…교통정리 해줄 컨트롤타워 절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사는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DC콤보 방식으로 통일을 밀고 산업부 기술표준원은 한전의 전력선 통신망과 DC콤보간 통신간섭 문제 때문에 당장 DC콤보 방식을 받아들이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전기차T/F팀 044-201-6940

한국GM,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27일 국내 출시

게시자: Hunt Bae, 2013. 8. 22. 오후 8:16

한국GM은 첫 순수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의 시판에 앞서 오는 27일,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즈 전기차 개발 및 전기차 볼트 국내 테스트를 통해 전기차 개발 역량을 한층 배가한 한국GM의 기술과 제너럴모터스의 친환경차 개발 능력이 만나 탄생한 스파크 EV는 지난 6월 미국 출시에 이어 전세계 두 번째로 한국시장에 출시된다.
쉐보레, 스파크EV / 한국지엠 제공
 
 

제주도, 전기자동차 주인 공개 추첨

게시자: Hunt Bae, 2013. 8. 22. 오후 8:15

- 8. 21(수) 15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개추첨
- 우선지원대상외 일반신청자 338명중 32명 추첨선정
(제주=뉴스와이어) 2013년 08월 20일 -- 전국 최초 전기차 도민보급사업에 대한 제주도민 160명이 8월 21일 선정된다.

지난 6월 27일 7월 26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은 이후 최종대상자 160명이 8월 21일 확정된다.

전기차 보급계획공고에 따라 다자녀가구, 장애인가구 등 우선지원대상자 128명을 우선 선정하고, 160대중 잔여 32대에 대해서는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2013년도 전기차 보급대상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추첨에서 제외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사후지원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개추첨결과 제외된 전기차 신청자에 대해서는 향후 전기차 보급사업 및 관련 행사시 우선 SMS문자 등을 안내하는 등 사후지원을 적극 실시하는 한편, 각 제작사별로도 전기자동차 관련 홍보시 안내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참여하는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에서는 전국적인 화재를 이끌어낸 전기차 보급사업 대상자 선정에 따라 각 제조사별로 자사 전기차를 신청한 도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사후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160명에 대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여건 등 현장확인을 실시하게 되며, 전기차 보급에 따른 충전기 설치 등 제반 여건이 확인되면 최종 전기차 보급대상자로 확정하게 된다. 확정된 전기차 보급대상자는 국비 15백만원, 도비 8백만원 등 23백만원을 보조받게되며, 전기차 충전시설도 함께 지원받게된다.

특히, 전기차 구매자의 충전인프라 등 이용편의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의 보급확대를 비롯한 전기차 전용 과금체계 시범도입, 전기차용 전용 AS프로그램 등 전기차 산업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업용 모델을 제주에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http://www.jeju.go.kr

美테슬라 첫 흑자…전기차 시장 '기지개'

게시자: 김진희, 2013. 5. 12. 오후 11:08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삼성SDILG화학도 최근에 전기차 배터리 양산을 본격화해 전기차 시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블룸버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테슬라가 1분기에 1100만달러(약 121억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전년 동기에 89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테슬라는 회사 설립 후 10년 만에 처음 흑자 전환했다.
테슬라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은 작년 6월 내놓은 전기차인 ‘모델S’의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당초 올해 1분기 모델S 판매량을 4500대로 전망했지만 4900대 넘게 팔렸다. 테슬라는 올해 모델S 판매가 2만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모델S는 한 번 충전으로 약 480㎞를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 전기차 리프 한국 투입 적극 검토

게시자: 김진희, 2013. 5. 12. 오후 11:00

닛산이 전기차 리프의 국내 출시 여부를 저울질 중이다. 전기차 관심이 높아지자 실제 판매 가능성을 점치고 있는 것. 게다가 기아차가 레이 EV를 카셰어링 용도로 보급 중이고, 쉐보레와 르노삼성차도 스파크 EV, SM3 Z.E.의 판매를 타진하는 점도 리프 투입 검토의 배경이다. 나아가 BMW는 2014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 i3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점도 자신감을 갖는 대목이다
일단 국내 반응은 호의적인 편이다. 일본과 북미에서 오랜 기간 운행돼 성능이 검증됐고, 1회 항속거리도 국내 전기차보다 길어 출시되면 구입하겠다는 카셰어링 업체가 적지 않아서다. 이에 따라 한국닛산도 리프의 국내 인증 절차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국닛산 관계자는 국내 출시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일본과 달리 국내 보급 충전기가 리프 규격에 맞지 않고, 충전 규격을 국내 방식에 맞추려 해도 표준이 3개여서 어느 것에 맞춰야 할 지 혼란스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5년 글로벌 신형 전기차가 나올 예정이어서 당장 리프를 가져와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인도 마힌드라 1700만원짜리 전기차 출시

게시자: 김진희, 2013. 3. 27. 오후 7:13

우리 돈으로 약 1700만원짜리 전기자동차가 인도에서 출시돼 화제다. 하지만 인도 자동차 가격 기준으로는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비싼데다 성능도 크게 뒤져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인도 마힌드라가 지난 18일 1만5000달러(약 1676만원)짜리 전기차를 출시했다고 미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가 최근 보도했다.
마힌드라는 델리에서 판매될 e2o의 가격이 59만6000루피(약 1225만원)라고 밝혔다. 델리에서는 전기차 구매에 29%의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이다. 보조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 다른 지역에서 e2o의 가격은 83만9000루피(약 1724만원)까지 올라간다.
이는 비슷한 형태의 휘발유 차량 가격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게다가 전기차에 약 41억3000만달러를 지원해줄 것이라던 정부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마힌드라는 당초 정부 지원에 따라 e2o 구매에 최소 15만루피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마힌드라는 2010년 5월 전기차 업체 레바를 인수했다. 레바가 마힌드라에 인수되기 전 출시한 전기차 레바i는 2011년 3월까지 세계 26개국에서 4000대 이상 팔렸다.
포브스는 스타일 면에서 레바i에 비해 크게 개선된 e2o이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 이후 업그레이드 전기차 쏟아진다.

게시자: 김진희, 2013. 3. 27. 오후 7:09

올해 하반기와 내년 초 국내 자동차시장에 전기차 출시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기존에 출시된 기아차  '레이' 외에 한국GM과 르노삼성 , BMW, 한국닛산 까지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전기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은 보조금 예산 부족과 충전 인프라 미비 등의 이유로 내년 상반기나 돼야 차량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SM3 Z.E.'와 한국GM의 '스파크 EV 전기차가 오는 9~10월에, 기아차의 전기차 '쏘울'과 BMW 'i3'가 내년 상반기에 각각 국내에 출시된다.
 

제주도 전기차 산업육성 본격화

게시자: 김진희, 2013. 3. 27. 오후 7:04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전기차의 날’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전기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관련 국내외 관련기관을 초청, 기술교류 워크숍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시승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제주도에 조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최근 제주도로 집중, 전기차 사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게 도의 방침이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본격적인 전기차 특화지역으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도민들의 호응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산전기차 폭스바겐 e-up 공개

게시자: 김진희, 2013. 3. 24. 오후 6:25

독일의 폭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에서 연례 기자회견 및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자사 최초의 양산 전기차 e-up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4인승 전기차 e-up의 주행거리는 150km이며 배터리 용량의 80%를 3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소음이 거의 업ㅄ으며 전기모터의 최대출력 82마력, 최대토크 210Nm이다. 제로백(0-100km/h) 가속력14초 미만, 최고속도는 135km/h 이다.
순수전기차 e-up은 2013년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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